지금 시기상 해외여행 및 국내여행이 좋지 않은 시기인 건 알지만, 기존에 다녀왔던 기억과 정보들을 어렴풋한 기억으로만 남겨놓는 것보다는, 그 당시 찍었던 사진을 돌아보면서 느꼈던 것, 지금 다시금 느끼게 되는것(~~했었으면 좋았겠다 라는?)들과 팁 들 그리고 누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제 글을 읽게 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것들을 담을 예정입니다.
제가 해외여행을 하면서 또는 준비하면서 찾아봤던 블로그들은 물론 도움되는 정보들도 많았지만. 중구난방으로 적혀있어 제대로 된 도움이라기보다는 시간낭비라는 생각이 들때가 많았는데, 그런 경험들을 살려 제대로 도움되는 글들을 작성해볼까 합니다.
무수히 많은 여행블로그가 있고, 저도 많이 보기는 하지만 어떻게 차별화되게 운영해갈지에 대한 고민이 계속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기본 구성은 다녔던 여행지의 서사에 맞춰 진행을 해볼까 하는데 역시 작성하다보면 조금씩은 다른 이야기가 튀어나올 수도 있을 것 같고, 글을 작성하는 시기에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들도 넣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다녀왔던곳 뿐만 아니라, 가고 싶은 곳에 대해서도 미리 예습을 하듯 정리해볼 예정이니 관심 있는 지역이 있다면 참고해보셔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최종 목표는 구독해놓고 글들을 보시면서 함께 여행에 대한 향수에 젖을 수 있고, 또 새로운 정보들을 나눌수 있는 는 블로그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탑승동 이동하는법 취항 항공사 확인 (0) | 2020.02.29 |
---|---|
도심 공항터미널 이용 좋은점? 체크인 발권시간 정리 (0) | 2020.02.29 |
댓글 영역